회사에서 이글루 하는게 얼마만인가!! ㅋㅋ
나만 홀로 한가하기도 오랜만!
2010년이 어느새 이틀 남았다
개인적으로 다사다난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한해였던거 같은 느낌
좋은 일은 음.... 건강했던게 좋았던거 같고
이직도 하고 중간에 회사땜에 고생도 하고 ㅋㅋ
사람에도 데여보고 구설수(?)도 겪어보고 맘고생도 하고 덕분에 살도 쪽 빠져보고 ㅋㅋ
이렇게 써놓으니 정말 다사다난 하구나....
전에는 그냥 살아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한해가 가면 아 또 한해가 흘러가 버렸군 하는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뭔가 다르다. 많은 일을 겪은 느낌이라 그런지
인생의 경험치를 쌓은 기분이다. 내가 조금은 성장한거 같기도 한 느낌이고
그래서인가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기로 했고,
시도하기 전에 포기하는 버릇을 고쳐보기로 했으며 2011년엔 행동파가 되기로 했다.
그런 의미에서 노트북을 사기로 했다.
컴퓨터가 분명 이상하다..... 사실 이상하긴 여름부터 그랬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었다 ㅋㅋ
그냥 켜면 전원은 켜지는데 키보드에 불도 안 들어오고 모니터도 반응이 없다 하드도 읽다말고.....
나의 어설픈 짐작으론 메인보드 문제인거 같다. 인식이 안되는 걸지도?
그래서 눕혀서 켰더니 또 됐다 ㅡㅡ;;;;;; 그러다가 실수로 발로 찼더니 바로 또 전원이 꺼지면서 먹통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좀 사야겠지 아마 06~07 시즌에 샀던 녀석인데 ㅠㅠㅠㅠㅠ
사자마자 앞쪽 usb포트를 태워먹었지만 그래도 이걸로 아이온까지 돌린 녀석인데......
정들었나 돈이없나 막상 바꾸려니 쉽지가 않다 ㅋㅋ [돈이없는게 맞으려나?]
... 근데 행동파가 됐다고 막 지르면 안될텐데.. 바로 노트북 이야기였다..
경제관념을 갖는 것도 추가해야겠다.
- 2010/12/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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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4


덧글
로아르나 2010/12/29 10:33 #
ㅋㅋㅋㅋ 난 지름목록 만들어 뒀는데.ㅋㅋㅋㅋㅋ별 수 있나 질러야지.ㅠㅠㅠㅠ
갖고 싶은게 너무 많아~~~
올해도 이렇게 끝나고.............한살 더 먹는구나.......내가 뭘했다고.ㅇ>-<
마리 2010/12/29 10:55 #
나도 갖고 싶은게 너무 많아 ㅠㅠㅠㅠㅠㅠㅠ목록으로 쫙 적어두었지만 사기전에 항상 망설이게 된다 ㅋㅋ
꼭 필요한건가 고민됨 ㅠㅠ
에린 2010/12/29 12:38 #
결론은 노트북이군요 ㅋㅋ06-07년도에 산거라면 이제 바꿔줄 때도 되었네요.
저도 요즘에 맥북에어가 막 끌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요
마리 2010/12/29 14:05 #
노트북이 뭔가 선정리할 것도 없고 청소도 쉬울거 같아서 ㅋㅋㅋA/S는 고려하지 않았어요 ... 저한테 오는 전자기기는 고장이 안나더라구요(?!)
맥북은 ㅠㅠ 예쁘지만 흑.... ㅠㅠ 전 델에서 나온 xps?15인가 그걸 눈여겨보고있어요